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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13. August [번외편]

 Weekly 13. August [번외편]

[08.29 ~ 09.04] 이번주는 원래 주간일기 챌린지를 쉰다고 하는데 나는 번외편으로 한번 적어보기로 했다. 크크..

왜냐구연? 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찍음 ㅋㅋㅋㅋ 나의 고생길 시작을 뒤돌아봤을때 시작점은 아무래도 일요일 열이 펄펄 났다.

엄마.. 그냥 열나는게 아니라고 자고 있었는데 엄마랑 조이가 열 내려준다고 아이스팩을 가지고 고문 하듯이 아주 막 흔들어 재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겨우 일어나서 진짜 열이 내렸길래 오 좀 갠찮네 역시 엄마손이 약손인가?

하고 출근함,,, 엄마한테 죽 먹고 싶다고 했는데 본죽처럼 죽을 싸줬다 ㅋㅋ 웃긴게 출근하니 열이 안났다. 그래서 안일하게 생각함.

하지만 퇴근하니 몸이 영~~~~ 맬랑꼴랑 왠만하면 운동 쉬는 날이 없는데 퇴근 후 쉬었다.. 운동하면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엄마도 그때부터 이상하게 봄 저녁엔 입맛없다 해놓고 밥 먹고 후식으로 핫도그 먹으러 갔구.. 아침 저녁으로 코로나 검사했는데 계속 음성 (-) 대체 어디까지 쑤셔야하나...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