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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역으로 가던 철길은 많이 변했네

 마산역으로 가던 철길은 많이 변했네

1926년 일제강점기 당시 마산부 지도중 구마산과 북마산의 지도입니다. 1925년 마산과 진주로 이어주는 경남선이 생기고 난 이후의 지도입니다. 구마산지도중 서측을 보면 민가들이 많지 않으며 Y자 형태로 이어진 철길이 보입니다.

Y자 철길이 마산역(일제강점기 마산역 현재의 마산역과 다름)의 상징이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1977년 12월 마산역 통합이 되고 난 후 구마산역으로 이어지는 경전선은 철거가 되었고, 철길 그 위로 가게들이 들어섰으며 그리고 50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의 기억을 기억하는 나이 드신 분들은 알지만 이후 등장한 세대들은 저 길을 잘 모른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빨강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지역입니다. 마산역으로 지나갔던 마산선과 경남선의 선로를 표시하여 보았습니다.

임항선은 철길 위에 집들이 없지만 마산선 철길 위로는 집들이 보입니다. 선로를 따라 이어진 길은 현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도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상가들을 보고 예전의 길이 어떠하였...

# 마산역 # 부림동 # 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