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이 참 좋아 오늘은 아빠가 어린이 집에서 절 데리러 왔어요. 신났어요.
하지만 놀이터에 못가서 심통이 났어요. “ 나 밥 안먹어!!” 엄마, 아빠는 또 나를 어르고 달래기 시작했어요.
난 더 크게 소리쳤어요. “ 싫어 !! 안먹을꺼야!!”
그래도 난 김은 먹고 싶어요. 엄마랑 아빠랑은 밥을 먹고 난 김을 먹으면 되잖아요.
왜 자꾸 밥을 먹으라구 할까요? 저 김 잘먹죠?
김을 하나, 두울, 세엣,네엣… 많이 먹었어요. 엄마 아빠는 맨날 식사시간에 절 보고 웃다가 화내다가 그래요.
흥!! 내가 이렇게 잘먹는데 말이에요.
오늘도 깨깨물 공쥬는 이렇게 밥을 맛있게(?)먹었어요.
난 김이 참 좋아요. 밥은 좀 있따가 오빠 오면 또 먹을거예요~ 자기전까지 티니핑이랑 신나게 놀고 잘꺼예요~ 안녕~~ 김만 먹고 싶어요...
원문 링크 : 나도 하정우 아저씨처럼 김이 참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