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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중복맞이 삼계탕 지원사업 실시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중복맞이 삼계탕 지원사업 실시

[GBS경북방송=이영철기자 ]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일근)은 포스코휴먼스와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7월 25~29일, 중복을 맞아 경북내 저소득 독거시각장애인 200명에게 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 시각장애인에게 복날맞이 삼계탕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여름철 건강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각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용자 A씨는 “물가가 너무 올라 이번 여름엔 보양식 먹을 생각도 못했는데 덕분에 몸 보신을 하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김일근 관장은 “포스코휴먼스와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