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분 기상 어제보다 일찍 일어난 이유는 오늘은 유부초밥을 싸야 하기 때문 ㅋㅋㅋㅋ 점심에 손이 많이 가는 날은 (시간이 없으니) 모닝티를 간단하게 준비했다 과일 예쁘게 잘라주고, 이케아 시나몬 롤 에프에 구워서 넣고- 전날에 미리 소세지 데쳐서 눈알 박고 김도 잘라 놓으니 유부초밥은 생각보다 금방 끝났다 다만 계란 지단을 망쳐서 소세지 롤이 이쁘게 안되어 아쉬움 남은 야채는 아까우니까 남편 도시락통에 넣어주고(스텐통) 과일을 모양내서 자르다 보니 남는 부분들도 버리기는 뭐해서 반은 내 입에, 반은 남편 도시락통에 ㅋㅋㅋ 아이스팩도 넣어줌 오늘 날이 더워서 유부초밥이 쉴까 걱정되어 미리 얼려 놓은 아이스팩도 챙겨 넣어줬다 이렇게 넣으니 아프터눈 티가 안들어가서 그건 가방안에 넣어줌 어디에 넣었는지 보여주고 두번 정도 설명했는데 이따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즐겁게 가니 다행 혹시라도 어제 화장실을 참은 일 때문에 프리스쿨을 안가고 싶다고 하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오늘도 씩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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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리스쿨 두번째 날 (with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