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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늙었수다

 폭싹 늙었수다

오랜만에 기록된 일상은 여행과 만남, 맛과 감정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흐름으로 전개된다. 대만에서의 일정이 마무리되자 공항을 데리러 온 지인이 등장하며 고마움이 반복된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K푸드를 맛보고, 새벽 화장실 방문의 황당함과 엄마와의 작은 다툼이 화해로 이어지는 일상도 담겼다. 용준핑이와의 관계에서도 즐거운 표정과 친근한 분위기가 강조되며, 지인의 응원과 함께 앞으로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남는다. 출장과 모임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이 늘어나고, 다양한 간식과 음식, 음료가 하루의 활력으로 작용한다. 생일에 서울에서 맛본 파블로바 케이크의 기억은 늘 마음속에 남고, 초봉헌과 성지 방문 같은 신앙적 체험도 함께 기록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송편 만들기 체험이 있었고, 친족과의 합동 생파도 진행된다. 프레임 키링과 프사 도배 같은 일상 소소한 즐거움이 사진으로 남고,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빙수의 조합은 맛의 최고점을 찍었다. 용준핑의 사진이 특히 많아 보이며, 속쌍의 존재감과 함께 찍는 즐거움이 강조된다. 핫소스 유튜버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 방문도 잊지 말아야 할 즐거움으로 남고, 남친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물고기 가면 사진이 남다르게 빛났다. 새우회와 프룻팝스 같은 간식은 사람들의 대화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었다.

회사 생활 속에서는 동료들로부터의 선물과 마음이 담긴 소통이 잊히지 않으며, 혜지쌤의 작고 큰 배려가 일상에 한층 윤기를 더한다. 테무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모여 웃음과 위로를 공유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땡땡이 프레임과 고구마 키링 같은 소품이 소중한 선물로 남는다. 성지 방문은 조용하고 아담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초 봉헌의 순간까지 이어지며, 묵주 반지와 카드의 감사 인사는 소망을 되새기게 한다. 용준이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은 근교의 풍경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주었고, 비다누에바에 대한 꾸준한 애정이 다시 한번 확인된다.

워크숍은 마무리로 접어들고 직원들 사이의 칭찬 릴레이가 목도리 선물로 상징화된다. 이후의 회식에서 작은 갈등이나 마찰 없이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며, 가을에는 대하, 겨울에는 방어를 즐겨야 한다는 식의 식도락 취향이 생생하게 남는다. 프러포즈로 오해된 꽃다발은 다툼을 잠시 불러일으켰지만 결국 화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전반적으로 신앙과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힐링과 감사의 감정이 깊어지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시간을 기대하는 마음이 계속해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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