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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바닥칠 때, 30만 원짜리 강의보다 효과 본 3가지 (돈 안 듦)

 자존감 바닥칠 때, 30만 원짜리 강의보다 효과 본 3가지 (돈 안 듦)

벌써 12월 22일이네요. 이맘때만 되면 기분이 참 묘합니다.

거리엔 캐럴 나오고 다들 들떠 보이는데, 저만 혼자 정체된 느낌? 올 초에 다이어리 사면서 "올해는 진짜 갓생 산다" 큰소리쳤는데.

결과를 보니 참담하더군요. 영어책은 10페이지 읽다 라면 받침대 됐고, 헬스장은 관장님한테 기부만 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며칠 전엔 좀 우울해서 퇴근하고 불도 안 켜고 소파에 한참 앉아 있었습니다. 내가 팀장 달고 뭐 하나 싶기도 하고.

후배들은 치고 올라오는데 나만 고인 물 된 것 같고. 아마 저 같은 분들 많으실 겁니다.

자존감 좀 높여보겠다고 유튜브 찾아보고 강의 결제도 해봤는데, 그때뿐이더라고요. "넌 특별해" 같은 말, 들을 땐 좋은데 자고 일어나면 도루묵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뻔한 이론 말고, 제가 번아웃 와서 상담 센터 갈 뻔했다가 집에서 혼자 극복한 현실적인 방법 3가지만 공유해 봅니다. 돈 드는 거 아니니까, 속는 셈 치고 한번 읽어보세요. 1.

목표를 쓰레기 수준으로 낮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