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꼭 한 명씩 있죠. 분명히 본인이 선택하고 결과도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결국 화살은 나에게 돌아옵니다.
듣고 있으면 내가 잘못했나? 착각이 들 정도로 교묘한 남 탓 빌런들의 세계.
그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쳐 여러분의 멘탈을 지켜드릴게요. 1. 문제 해결보다 범인 찾기가 우선 일이 터지는 순간, 이들의 머릿속은 어떻게 고치지?
가 아니라 누구 때문이지?로 가장 먼저 가득 찹니다.
중요한 건 프로젝트의 성공이나 사태 수습이 아닙니다. 오직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을 명분을 찾는 것뿐이죠.
팩트보다 체면이 중요한 사람들 이들에게 책임은 곧 실패자라는 낙인과 같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바깥으로 던지고 보는 겁니다. 2.
기적의 논리, 나는 항상 피해자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세상에 이런 비련의 주인공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상황이 도와주질 않아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죠.
이런 억울함 호소는 사실 아주 전략적인 방어 기제입니다. 피해자 위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