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5분 전, 오늘 저녁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옷장 앞이 막막하신가요? 출근룩은 너무 밋밋하고, 그렇다고 화려하게 갈아입기엔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릴 이 여자 가을 블레이저 코디 하나면, 5분 만에 평범한 오피스룩에서 시크한 파티룩까지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퇴근길에 바로 센스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될, 힘 있지만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오늘의 스타일링, 핵심 포인트 오늘 룩의 핵심은 극명한 컬러 대비와 소재의 믹스매치입니다. 무게감을 잡아주는 차콜 그레이 컬러의 울 블레이저 와이드 슬랙스 조합을 기본으로 하되, 하의는 화사한 크림 컬러를 선택해 답답함을 덜어냈습니다.
이너와 신발, 가방은 모두 딥 블랙으로 통일하여 시선을 위아래로 길게 연결시켰습니다. 이는 다리를 1.5배 더 길어 보이게 하는 시각적 트릭이죠.
전체적으로 30대 여자 미니멀 코디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세련된 도회적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아이템별 디테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