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분위기 실화인가요? 와, 보자마자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지금 이 사진들, 화보 촬영장이 아니라 그냥 길거리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요즘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그야말로 제트셋 라이프를 살고 있는 치어리더 이다혜 님입니다.
바쁜 스케줄 탓에 피곤할 법도 한데 햇살 아래서 웃고 있는 표정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런데 제 눈을 사로잡은 건 미모보다 더 빛나는 오늘의 사복 센스였습니다.
자연스러운 포즈가 돋보이는 이다혜의 스트릿 패션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해 보이는데 동시에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죠. 도대체 이 한 끗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지금부터 패션 오타쿠의 시선으로 낱낱이 뜯어보겠습니다. Y2K의 정석, 나비가 내려앉다 오늘 코디의 핵심은 단연코 상의입니다.
그냥 뚫려있는 니트가 아닙니다. 가슴 중앙에 과감하게 배치된 나비(Butterfly) 패턴과 프린팅, 그리고 그 주변을 감싸는 거친 컷아웃 디테일을 보세요.
Y2K 무드를 ...
원문 링크 : 대만 뒤집어놓은 이다혜 사복, 저 나비 티셔츠 어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