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고백한 68kg 시절과 근육을 빼버린 역발상 다이어트 루틴 68kg. 걸그룹 출신 가수의 입에서 나온 숫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묵직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수치스러워 숨길 수밖에 없었다는 이 숫자는, 역설적으로 그녀의 다이어트 썰에 엄청난 흡입력을 부여하네요. 어제(26일) 공개된 유튜브 소유기를 보다가 개인적으로 54kg에서 찾아온 지독한 정체기를 돌파한 방법입니다.
보통은 여기서 식단을 더 조이거나 포기하기 마련인데, 그녀는 오히려 근육을 빼버리는 역발상을 선택했습니다. 유산소 비중을 극단적으로 높여 근육량을 줄이면서 체중의 앞자리를 기어코 4로 바꿔버린 집념. "20kg이 빠지면 얼굴형이 변하겠어요, 안 변하겠어요?"
성형외과 원장님조차 악플러들을 왜 고소하지 않냐고 물어볼 정도로 뼈 깎는 고통을 감내한 결과물. 그렇게 완성된 49kg의 현재 자태를 보면, 그 독한 시간들이 단번에 납득이 갑니다. 20kg 감량 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올 화이트 룩 핏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