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특히 낭만적인 도시로의 여행을 앞두고 우리는 늘 같은 고민에 빠집니다. "사진은 인생샷 건지고 싶은데...
편한 게 최고 아닌가?" 멋을 내자니 하루 종일 걷기 불편하고, 편안함만 챙기자니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기분이 살지 않죠.
여기, 그 완벽한 해답을 보여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홋카이도 오타루의 낭만적인 운하를 배경으로 포착된 강민경입니다.
그녀의 선택은 다름 아닌 블랙 레더 자켓. "여행에 웬 가죽 자켓?
불편하게." 라고 생각했다면, 오늘 그 편견이 완전히 깨질 겁니다.
강민경이 증명한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는 여행자 레더 코디, 그 3가지 핵심 법칙을 지금부터 분석합니다. 법칙 1.
실루엣: '보이핏' 오버사이즈로 편안함의 공간을 확보하라 첫 번째 핵심은 핏입니다. 강민경이 선택한 자켓은 몸에 딱 맞는 라이더 자켓이 아닙니다.
어깨선이 살짝 드롭되고 품이 넉넉한 보이핏 오버사이즈죠. 이게 왜 여행에 중요할까요?
바로 '레이어링'의 자유도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