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연말 룩의 정답은 '레이브(RAIVE)'입니다. 화려한 글리터 드레스요?
아니요, 차정원 님은 가장 기본인 블랙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뻔한 블랙인데 왜 이렇게 고급스러워 보일까요? 그 비밀은 바로 소재의 믹스매치에 있습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서 가장 빛나는 건, 역설적이게도 가장 차분한 블랙입니다." 케이크보다 달콤한 그녀의 올블랙 선택 레이브 한남 스토어 'Sweet Holiday' 팝업 존에서 포즈를 취한 차정원 다들 보셨나요?
레이브(RAIVE) 스튜디오 한남점에 등장한 차정원 님. 저 거대한 케이크 조형물 앞에서도 시선을 뺏기지 않는 저 아우라, 진짜 사기캐 아닙니까?
(솔직히 저 케이크 집에 가져가고 싶었는데, 언니 미모 보고 참았습니다.) 보통 연말 파티룩 하면 빨간색 니트나 반짝이는 스커트를 찾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패션 고수들은 압니다. 진짜 주인공은 배경에 묻히지 않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승부한다는 걸요.
코트 하나로 끝내는 하의 실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