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황신혜 겨울 코디 루이비통 체리 스피디 vs 플라워 조거팬츠 믹스매치

 황신혜 겨울 코디 루이비통 체리 스피디 vs 플라워 조거팬츠 믹스매치

2005년산 루이비통 한정판과 세상 힙한 트레이닝복의 만남입니다. 천만 원을 호가하는 빈티지 명품에 헐렁한 조거 팬츠를 매치하다니요.

근데 이상하게 힙해 보이죠? 오늘 분석할 룩은 바로 이 극단적인 믹스매치가 핵심입니다.

다들 예쁘게 차려입기 바쁜 연말, 오히려 힘을 쫙 뺀 이 언니의 센스에 한 대 맞은 기분이네요. 60대 맞아? 나이를 잊은 힙한 거울 셀카 뽀글이 퍼 자켓에 뿔테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황신혜 거울 셀카 어머, 이분 정말 시간이 거꾸로 흐르나 봅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는데, 솔직히 20대 인플루언서 피드라고 해도 믿겠어요. 보통 퍼(Fur) 자켓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우아한 사모님 룩이나 격식 있는 원피스. 하지만 황신혜 씨는 그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깼습니다.

사진 속 텍스처를 자세히 보세요. 매끈한 밍크가 아니라 몽글몽글한 부클레(Bouclé) 질감의 시어링 자켓을 선택했습니다.

이런 소재는 관리도 편하지만, 무엇보다 입었을 때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