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 피드를 내리다가 진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저만 놀란 거 아니죠?
우리가 알던 하이틴 스타 하희라 배우가 올해로 벌써 56세(69년생)라는데, 대체 그동안 무슨 마법을 부린 걸까요? 아마 제 또래분들이라면 책받침 코팅해서 들고 다녔을 바로 그 시절, 레전드 미모입니다.
화장품 모델 시절의 풋풋함부터,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저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함. 진짜 방부제 미모의 교과서네요.
이렇게 최수종 배우님과 함께 찍은 옛날 잉꼬부부 시절 사진을 보면 새록새록 추억이 돋다가도... 최근 일상 셀카나 부부 동반 컷을 보면 묘한 배신감마저 듭니다.
어떻게 피부 톤과 눈빛이 20대 시절과 똑같을 수 있죠? 전시회장이나 일상에서 보여주는 패션 센스도 대박입니다. 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어떤 컬러든 완벽하게 소화해 내더라고요.
부부가 쌍으로 뱀파이어인 게 확실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언니의 우아한 일상 사진들 사이에서, 제 스크롤을 멈추게 한 아주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