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부터 드립니다 지오다노 발마칸, 그리고 반전 소이원 아나운서가 픽한 이 코트, 지오다노(Giordano)의 발마칸 코트입니다. 그런데 잠깐, 브랜드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보통 아나운서 하면 딱 떨어지는 정장이나 원피스만 떠올리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이 사진들을 보고 무릎을 탁 쳤지 뭐예요. "아, 진짜 고수는 쉴 때 이렇게 입는구나."
오늘같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우리가 진짜 필요했던 건 각 잡힌 옷이 아니라 바로 이런 바이브였을지도 모릅니다. 트레이닝 셋업 위에 코트 하나 툭.
이게 바로 믹스매치의 정석이죠 베이글 굽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사진 속 장소, 어딘지 아시겠나요? 손에 들린 종이 봉투를 보니 딱 알겠더라고요.
마곡에 있는 핫한 베이글 맛집 베이글리스트 앞입니다. 주말 아침, 늦잠 자고 일어나서 대충 머리만 빗고 맛있는 빵 사러 가는 길.
상상만 해도 행복하지 않나요? 소이원 아나운서의 표정이 뉴스 할 때보다 훨씬 편안해 보이는 건 기분...
원문 링크 : 소이원 아나운서가 픽한 가장 편한 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