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치마를 저렇게 찢어놓으면 유교걸은 무서워서 어떻게 입나요" 최근 파리 패션위크 사진이 풀리고 가장 많이 달린 현실 댓글입니다. 저도 처음엔 기겁했어요.
바람 불면 큰일 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런웨이 샷을 자세히 보니 이게 완전 물건인 겁니다.
IMAXtree 하비 체형 완벽 커버하는 런웨이 트임 핏 IMAXtree 저 무심한 앞트임 보이시나요? 다리를 다 드러내는 게 아니라 걸을 때만 살짝살짝 보이니까 오히려 다리가 1.5배는 길어 보여요.
단정하고 클래식한 체크 재킷에 아찔한 슬릿이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세련되게 반전되죠. 매일 입는 스커트에 틈 주기 일상에서 입기엔 너무 튀지 않냐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꾸안꾸 정석 화이트 데님 슬릿 GettyImages 출근룩으로 찰떡인 미디 슬릿 GettyImages 스트릿 언니들 코디를 싹 뒤져봤는데 의외로 얌전한 룩에 찰떡이더라고요.
블랙 앤 화이트의 캐주얼한 룩이나 차분한 네이비 니트 코디에 트임 하나 들어갔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