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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빵 바지 입으면 유치하다고?" 손나은,노윤서,페기구가 증명한 한 끗 차이 오버올 코디법

 "멜빵 바지 입으면 유치하다고?" 손나은,노윤서,페기구가 증명한 한 끗 차이 오버올 코디법

"멜빵 바지, 잘못 입으면 그냥 작업복 아냐?" 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 오늘 셀럽들 코디 보고 반성합니다.

손나은의 믹스매치 천재 모먼트, 멜빵에 퍼(Fur)를 얹는다고? 베이지 톤 오버올에 화이트 톱으로 완성한 손나은의 세련된 데일리룩 진짜 손나은은 패션 천재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네요.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베이지 워크웨어 오버올을 어쩜 이렇게 여성스럽게 소화했을까요? 카우 패턴 퍼 백과 플랫 슈즈로 계절감을 파괴한 믹스매치 디테일 비결은 바로 소재의 반전에 있어요.

거친 캔버스 소재 멜빵에 보들보들한 카우 패턴 퍼 백이라니! 여기에 발등이 드러나는 퍼 플랫까지 더해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죠.

손나은 스타일링 Point 1. 상의는 딱 붙는 슬리브리스로 가녀린 실루엣 강조 2.

액세서리는 전혀 다른 무드의 퍼(Fur) 소재 선택 3. 내추럴한 포니테일로 경쾌함 한 스푼 추가 노윤서의 제주도 감성, 멜빵 바지에 스카프 하나면 끝!

라이트 워시 데님 오버올에 네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