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현관문 열었을 때, 꿉꿉한 냄새 대신 은은한 숲향이나 세탁건조기 향이 나면 기분부터 확 달라지죠. 저도 삶의 질 좀 높여보겠다고 올리브영 세일 때마다 디퓨저 코너를 서성이는데요.
막상 사 와서 거실에 두면 향이 아예 안 나거나, 아니면 머리가 띵할 정도로 독해서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써보고 고른, 실패 없는 올영 디퓨저 가성비 3대장을 딱 정리해 드릴게요.
올영 디퓨저 한눈에 보기 1. 발향력 끝판왕: 헤트라스 프리미엄 대용량 (압도적 가성비) 2.
분위기 메이커: 센티카 북스토어 (서점/우디향 덕후 추천) 3. 감성 디자인: 라운드어라운드 센티드 (한정 기획의 매력) 1.
헤트라스 프리미엄 대용량 디퓨저 510ml 2개입 가격: 18,500원 (2개입 기획가 기준) 일단 용량부터가 깡패입니다. 510ml짜리가 2개나 들어있는데 1만 원대 중후반이라니, 이건 그냥 거실이나 안방에 팍팍 두라는 소리죠. 제가 거실에 한 병 뒀는데, 스틱 3개만 꽂아...
원문 링크 : 올영 직원이 뒤로 빼두는 "향기템" TO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