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당은 비키니 입으면 안 되나요?" 최근 모 프로그램에서 무당이 던진 이 한마디가 화제였죠.
마찬가지로 아이돌이라고 매일 무대 위 풀세팅만 하란 법 있나요. 얼마 전 오키나와 여행에서 보여준 카리나의 일상 룩이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화려한 무대 화장 싹 걷어내고, 수수한 사복에 앞머리 하나로 분위기를 확확 바꾸는 걸 보니 진짜 세금 더 내야 하는 미모가 맞네요. 봄바람 살랑불고 머리에 뭐라도 변화를 주고 싶은데, 파마나 염색은 부담스러운 분들 주목하세요.
카리나의 오키나와 사진첩에서 훔쳐 온, 실패 확률 제로인 가장 완벽한 앞머리 연출법만 쏙쏙 뽑아왔습니다. 청순함의 인간화, 풀뱅 말고 시스루 뱅 청량한 오키나와 바다 앞, 바람에 자연스럽게 날리는 시스루 뱅 자태.
바다를 배경으로 눈을 지그시 감은 모습, 진짜 인어공주 실사판 아닌가요? 여기서 주목할 건 답답하게 이마를 다 가린 풀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결이 한 가닥씩 살아있는 가벼운 시스루 뱅을 선택했어요. 이마가...
원문 링크 : 얼굴 소멸시키는 카리나 오키나와 앞머리 스타일링 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