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이 유치하다는 편견, 오늘부로 완전히 폐기합니다. 김민주가 보여준 우아함의 정답.
디올(Dior)이 작정하고 내놓은 보우(Bow) 백. 단순히 귀여운 가방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뜯어보니 무서운 디테일이 숨어있더군요. 593만 원이라는 가격표 앞에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결정적 한 끗, 지금 바로 해부해 드립니다.
Q. 600만 원 가까운 돈, 유행 타지 않을까요? A.
단언컨대 클래식으로 남을 겁니다. 로고 플레이 대신 실루엣으로 승부했기 때문이죠.
(자세한 이유는 본문에서 공개) 정답부터 공개합니다: 이 분위기, 돈 주고 못 삽니다 오늘 분석할 룩의 핵심 재료들입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지 않으셨나요?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 이제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보다 인간 디올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그녀입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한옥 배경과 대비되는 저 모던한 프레피 룩(Preppy Look)의 조화.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던 고급스러움의 실체입니다. 1.
더블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