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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타미 힐피거 레이싱장에 왜 이 가디건을 입고 갔을까?

 예지, 타미 힐피거 레이싱장에 왜 이 가디건을 입고 갔을까?

이런 날씨에 아이보리색 케이블 니트는 따뜻함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 예지의 니트 룩은 어딘가 다릅니다.

포근함이나 따뜻함보다는, 오히려 차가운 시크함이 먼저 느껴집니다. 왜일까요?

프레피와 레이싱의 의도된 충돌 정답은 사진 속 배경과 소품에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최근 코엑스 옥상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레이싱 클럽 이벤트 현장입니다.

배경의 포스터, 빈티지한 레이싱 카가 그 증거죠. 즉, 이 룩은 단순한 데일리룩이 아니라 모터스포츠와 프레피룩이라는 두 키워드를 믹스해야 하는 분명한 미션이 있었습니다.

예지는 이 어려운 숙제를 어떻게 풀었을까요? 가장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가장 낯설게 예지는 가장 클래식한 프레피 아이템으로 레이싱의 속도감을 표현했습니다.

예지의 스타일링 공식 3가지 헤어: 프레피와 가장 거리가 먼 플래티넘 금발 상의: 프레피의 심장, 타미 힐피거 케이블 니트 하의/신발: 레이싱의 무드를 더하는 스커트와 부츠 차가운 금발과 따뜻한 니트의 역설 이 룩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