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마트 가는데 이렇게까지 예쁠 일이야? 카트가 명품백 같아 보이잖아!"
진짜 세상 불공평하지 않나요? 우리는 주말에 마트 갈 때 무릎 나온 수면 바지에 롱패딩 푹 눌러쓰고 가는데 말이죠.
오늘 제대로 도파민 터지는 사진들을 가져왔습니다. 그냥 동네 슈퍼마켓 털러 간 것 같은데, 찍힌 사진은 완전 패션 매거진 화보 그 자체인 두 사람!
레드벨벳 슬기와 이유비의 극과 극 장보기 룩 코디 대결, 지금 바로 현미경 들이대 봅니다. 트렌디 끝판왕!
이유비의 Y2K 원마일웨어 첫 번째 타자는 방부제 미모 이유비입니다. 보자마자 "와, 요즘 힙한 건 다 때려 넣었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과자 봉지 안고 이렇게 상큼할 일?
완벽한 스웻 셋업 핏. 스웻 셋업(위아래 추리닝) 입으면 자칫 동네 백수 느낌 나기 십상인데, 이 언니는 다릅니다.
일단 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핏한 후드 셋업. 너무 벙벙하지 않고 적당히 크롭된 상의가 비율을 확 살려주죠.
게다가 가방 좀 보세요. 보테가 베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