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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빚 갚으며 울던 그녀..." 마이큐가 내 아내라 부른 김나영, 화제의 동거룩

 "전남편 빚 갚으며 울던 그녀..." 마이큐가 내 아내라 부른 김나영, 화제의 동거룩

2026년 3월 주말, 인스타그램 피드를 넘기다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마이큐가 입혀준 내 아내의 룩.

마이큐는 좋겠다 나랑 살아서." 과거 전남편의 구속과 금전 문제로 방송에서 홀로 두 아이를 키워야 한다며 눈물짓던 그녀를 기억하시나요?

세상 무너진 것 같던 그 시절을 지나, 이제는 당당하게 내 아내라는 호칭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더군요. 더 이상 동거나 연애라는 단어로는 묶을 수 없는, 이미 완벽한 가족이자 부부의 바이브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대목에서 패션 에디터인 제 시선을 강탈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타고난 감각의 아티스트 마이큐가 직접 스타일링했다는 김나영의 다채로운 봄 코디입니다.

옷 잘 입기로 소문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옷을 입히면 이런 결과물이 나옵니다. 컬러 매치부터 소재의 질감까지, 진심으로 감탄이 나오는 미친 센스네요.

마이큐의 시선이 담긴 6가지 무드 첫 번째 사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