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니, 진짜 민증 검사 좀 다시 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요즘 유튜브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채정안 님은 시간이 거꾸로 흐르나 봅니다.
내일모레 쉰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번에 인스타에 올라온 사복 패션 보셨나요? 와,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바로 정보 털어왔습니다. 그냥 툭 걸친 것 같은데 귀티가 줄줄 흐르는 이 한 끗.
오늘은 채정안 언니의 착장 속 시선 강탈한 빨간 운동화와 독특한 쉐입의 가방 정보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보겠습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힙한 무드, 무채색 코디에 레드 포인트의 정석. 솔직히 이 사진 보고 "와 자켓 핏 미쳤다" 하고 내렸다가, 신발 보고 다시 스크롤 올린 사람?
접니다. 전체적으로 그레이 자켓에 브라운 벨벳 팬츠로 차분하게 눌러주고, 발끝에 강렬한 레드를 딱 얹으니까 룩이 확 살아나죠?
이게 바로 고수들의 깔맞춤 법칙입니다. 아니 이 신발 쉐입 무슨 일?
나이키 x 자크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