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가 아니라 배우 아닌가요? 골든글러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런웨이로 만들어버린 고영표 선수.
오늘 2026 WBC 한일전 선발 라인업 뜨자마자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상대는 일본이고, 장소는 도쿄돔이다."
이 말만 들어도 손에 땀이 나는데, 화면에 잡힌 우리 선발 투수 얼굴을 보고 다른 의미로 심장이 뛰더군요. "이 핏, 실화입니까?"
야구 유니폼에 가려져 있어서 몰랐던 분들 계시죠? 187cm의 키에 저 딱 떨어지는 슈트핏.
골든글러브 시상식 사진인데, 모르고 보면 느와르 영화 찍으러 가는 배우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저 얼굴과 피지컬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저 말끔한 슈트 속에는 일본 타자들을 멘붕에 빠뜨릴 지독한 무기가 숨겨져 있으니까요. 오늘 우리가 고영표를 믿고 봐도 되는 이유, 딱 정리해 드립니다. 107억의 사나이, 고퀄스의 증명 100 QS(퀄리티 스타트) 달성 기념구.
꾸준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잘생긴 얼굴?
슈트핏? 다 좋습니다.
하지만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