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패션 아이콘은 다르네요. 사진 한 장으로 루이비통의 클래식을 다시 보게 만들다니!"
강렬한 레드 재킷에 시크하게 툭 걸친 저 가방, 어딘가 익숙한 듯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무드라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주인공은 바로 루이비통의 익스프레스 PM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그 전설적인 스피디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인데, 김나영 님이 소화하니까 올드머니 룩의 정수를 보여주는 느낌이네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블랙 가죽과 모노그램 스트랩의 조화가 예술인 익스프레스 PM.
흔하디흔한 스피디는 잊으세요, 디테일이 다 했으니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가죽의 질감입니다. 매끄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블랙 가죽이 빛을 받을 때마다 고급스럽게 반짝이는데, 이게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블랙 백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거든요.
루이비통의 상징인 자물쇠 디테일과 모노그램 스트랩의 나노 단위 분석. 특히 저 모노그램 스트랩과 자물쇠 참(Charm) 장식 좀 보세요.
클래식한 루이비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