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부장님 회식 넥타이가 이렇게 섹시할 일인가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보셨어요?
화려한 드레스 다 제치고 로제가 입고 나온 저 착장. 화이트 크롭 톱에 블랙 팬츠, 그리고 느슨하게 풀어헤친 넥타이까지.
진짜 K-회식바이브를 가장 힙하게 풀어낸 역대급 자태. 요즘 셀럽들 사이에서 조용히 터진 가장 쿨한 오피스코어, 일명 타이코어(Tie-core) 입니다.
금발 웨이브에 툭 걸친 타이. 이거 진짜 미친 핏 아닌가요?
로제 룩의 핵심은 넥타이를 목 끝까지 조이지 않고 가슴 라인까지 루즈하게 내린 매듭이에요. 답답한 사원증 무드가 아니라 퇴근 후 바(Bar)에 앉아있는 여유로운 젠더리스 무드.
로제표 타이코어 성공 공식 - 상의 : 타이트한 화이트 슬리브리스/크롭 - 하의 : 오버핏 와이드 슬랙스 - 타이 : 하의와 동일한 컬러로 통일 - 포인트 : 아우터는 무조건 한 사이즈 크게! 퇴폐미 한 스푼, 한소희의 디올 프레피룩 방금 로제가 시크한 밤무드였다면, 한소희는 특유의 퇴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