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꽃무늬 절대 안 입어!" 이렇게 다짐했다가도 막상 4월 벚꽃 시즌이 다가오면 귀신같이 찾게 되는 게 플라워 패턴이죠.
인간 봄 그 자체로 만들어주는 치명적인 매력 때문인데요. 오늘은 자칫하면 촌스러워질 수 있는 꽃무늬를 기가 막히게 소화해 낸 고윤정, 지수, 윈터, 스텔라의 4인 4색 실전 코디를 뜯어보겠습니다.
오늘 알아갈 체형별 벚꽃룩 치트키 • 사진 무조건 건지는 고채도 블라우스 (고윤정) • 팔뚝살 완벽 커버, 볼레로+원피스 (지수) • 하비 체형 숨겨주는 롱 쉬폰 (윈터) • 공주풍 극혐러를 위한 꾸안꾸 후드 (스텔라) 고윤정, 형광등 100개 켠 고채도 블라우스 얼굴천재 고윤정이 선택한 건 보기만 해도 눈이 쨍해지는 고채도 플라워 블라우스입니다. 어?
생각보다 패턴이 센데? 싶으실 수도 있는데요.
오히려 벚꽃 아래에서 사진 찍을 땐 이렇게 채도가 높고 화려한 패턴이 얼굴에 반사판을 댄 듯 환하게 밝혀줍니다. 상의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니 하의는 청바지나 슬랙스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