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들 옷장에 카디건 한두 개쯤은 있잖아요. 근데 왜 내가 입으면 그냥 보온용 같고, 인스타 언니들이 입으면 세련된 패션 같을까요?
그 한 끗 차이의 비밀, 오늘 제가 싹 다 파헤쳐 드릴게요. 1. 뱃살 가리고 골반은 살리고!
허리 두르기 단순히 춥다고 입는 건 하수죠. 지금 핀터레스트에서 가장 핫한 방식은 바로 허리에 툭, 묶는 거예요.
무심한 듯 시크하게 묶어준 그레이 카디건의 정석 보이시나요? 아말리 무스가드처럼 베이직한 셔츠 위에 무채색 카디건을 두르면, 전체 실루엣이 확 풍성해져요.
스트라이프 셔츠와 톤온톤으로 매치한 허리 타이 스타일링 단순히 멋 부리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허리 라인을 잡고 엉덩이를 커버해주니까 체형 보정 효과가 미쳤거든요. 강렬한 레드 컬러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포인트 룩 평소 도전하기 힘들었던 비비드한 레드나 핑크 컬러?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연청 데님과 찰떡궁합인 캔디 핑크 카디건 활용법 면적이 좁아지니까 과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착장에 생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