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지우고 머리 자르니까 진짜 레전드네요." "우리가 알던 그 화사 맞아?
분위기 미쳤다." 항상 무대 위에서 강렬한 컨투어링과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압도했던 화사.
그랬던 그녀가 갑자기 모든 힘을 쫙 빼고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오히려 폭발적이죠.
진한 화장이라는 갑옷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맑고 건강한 매력으로 리즈를 제대로 갱신해 버린 화사의 내추럴 뷰티. 대체 뭘 어떻게 바꾼 건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비결을 털어봤습니다. 1.
시선 강탈의 핵심, 덜어낸 숏단발 리프컷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단연 헤어스타일입니다. 인위적인 컬 없이 모발의 결을 살린 화사의 숏단발 스타일 #화사단발 기존의 묵직하고 긴 머리 대신, 보이시함과 부드러움이 오묘하게 섞인 숏단발 리프컷(Leaf cut)을 선택했죠.
이 스타일의 핵심은 인위적인 세팅이 없다는 겁니다. 입술선 기장으로 턱선과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컷팅 #리프컷 자세히 보면 기장이 턱선보다 살짝 짧은 입술선에 머물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