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 오늘. 왜냐하면 어제 집에서 많은 일을 해서다.ㅋㅋㅋ 어제는 비 덕에 옥상이 축축해서 옥상일은 하지 않고 여름이니 집 안에서 뒹굴 겸 미뤄둔 작업을 좀 했다.
ㅎㅎ 우리 콘이가 어릴 적 신나게 뜯은 벽들.. 20220707 벽 뜯던 애기 콘이는 벌써 다 컸네 20220626 보이는 족족 다 뜯어놓음 20220710 애기 콘이는 아주 그냥 뜯는데 선수였음 애기 때 콘이가 걸레받이 눈에 띄는 건 다 뜯어놨는데, 걸레받이가 뜯기면서 벽도 뜯겼다. 우리 집 벽은 벽지 없이 다 페인트라서 그 부분만 보충해서 바르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일년 넘게 미뤄뒀다..ㅋㅋㅋㅋ 페인트 바르면 콘이가 달려와서 온 몸에 페인트를 묻힐 것 같기도 하고.
어제는 콘이가 개춘기 청소년 쯤 되어서인지 해도 될 것 같은 너낌이 왔다. 그래서 콘이 눈치보다가 낮잠을 자길래 페인트 종이컵에 조금 담아서 조용히 바르기 시작.ㅋㅋㅋ 20220720 페인트 보수 후 20220720 다 발랐지롱 어딘지 티 안나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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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로 사부작러의 쉬는 날️ & 여름 옥상텃밭·정원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