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이 날은 무슨 날? 예산 가는 날 !
예산 맥주축제 가보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 근데 이제 오후 출발인 ,,, ㅎ 키티 캐리어에 야무지게 짐 챙겨서 영등포로 갔다 왜냐, 구리 지인분 차를 얻어타고 갈랑게 ,,, 뒤집어지게 절거운 기차여행을 기대했지만 뭐, 다음을 기약해야지!
서해쪽은 아무래도 접점도 없고 갈 일이 거의 전무후무라 ,, 가는 내내 창 밖 보느라 바빴는데 얘가 서해대교! 노을이랑 넘 잘 어울렸다 축구 보면서 가다 보니 어느덧 해는 다 떨어지고 걍 밤이었음 차가 안밀려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이미 다들 거하게 즐기는 중 예산맥주페스티벌 팜플렛 하나 챙겨주구 생각보다 사람들 엄청 많았다 진짜 다들 각지에서 몰려온 듯 ?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자리도 엄청 많았는데 내가 앉을 자리는 없었다는 것 ,, 앞에서 서성이다 서성거려봤자 맴돌아봤자 날 위한 자리는 없기에 그냥 아예 바깥쪽으로 나왔다 이거 보고 어떻게 참아요 ,, 먹고 싶어서 줄 서러 갔는데 주문 마감이라는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