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수많은 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오는 2028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울산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 대표 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증명했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전국에서 온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대체공휴일 지정에 맞춰 운영 기간을 25일까지 연장하는 유연한 행정적 대처가 돋보였습니다.
축제 전주부터 장미원 야간개장과 포토존 운영을 선제적으로 확대하여 관람객들이 밤낮으로 300만 송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실시간 개화 현황과 행사장 배치도를 제공하는 장미 지도 모바일 서비스 역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첫날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초대형 조형물인 장미 스노우볼 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