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에서 MBTI 결과를 채용 과정에 활용해도 될까 하는 논란이 많습니다. 중학생들과 함께 이 주제를 놓고 찬반 토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MBTI라서 아이들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 수업 전, 질문으로 시작하다』 “선생님, MBTI는 믿을 수 없을것 같아요. 성격은 변하잖아요.”
우리는 MBTI의 효용성에 대해서 짧게 스몰토킹 하면서 자신의 생각들을 나누었다. 요즘 학생들은 MBTI에 관심이 많고 그 결과가 대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친구들을 이해하는 기준으로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MBTI가 과연 그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도구일까요? 아이들과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 MBTI와 채용, 중학생들의 찬반토론』 우리 중1 친구들은 본인의 MBTI를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어떤 친구는 자신이 자유자재로 검사결과를 바꿀 수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 후 기업에서 채용 시 MBTI를 활용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두고 찬반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사회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