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오랫만에 영화 데이트 어때?" "팝콘 사줄께 가자~!"
"ㅎㅎ좋습니다~~" 맛있는 국밥 한그릇 후에, 팝콘과 콜라를 사들고 우리는 영화관을 향했다. "이런 SF는 큰 화면에서 봐야지~"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SF 작품 『Project Hail Mary』는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야기다.
이 작품은 단순한 우주 생존 영화가 아니라 인간이 ‘혼자’라는 상태에서 무엇으로 살아가는 존재인지 묻는 이야기다. 우주에서 혼자가 된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
책을 읽다가, 영화를 보다가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를 때가 있다. “만약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는다면 나는 괜찮을까?”
이 이야기의 출발은 태양의 이상 현상이다. 태양의 에너지가 점점 줄어들고, 지구는 서서히 얼어가는 위기에 놓인다.
이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인류는 마지막 선택을 한다. 바로 편도 임무를 감수하고 과학자를 우주로 보내는 것.
주인공 그레이스 박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깨...
원문 링크 : 영화ㅣ프로젝트 해일메리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