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사거리 요가 / 필라테스 ] < 장안사거리 요가 / 필라테스 > 요가 수련을 하다 보면, 일정 단계에서 다음으로 나아가려고 하나 쉽게 나아갈 수 없는 순간을 만나기도 한다. 어느 정도 깊어진 듯하다가, 뭔가 답답하거나 단조로움, 또는 공허함 같은 감정들이 찾아오기도 하는데 이럴 때에는 더 역동적인 동작들에 심취해 본다거나, 잠시 요가를 쉬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런 순간들을 거치더라도 놓치지 않고, 계속 수련을 해 나아가다 보면 내면에서 환희심, 더 깊은 성장을 향한 마음이 일어나는 순간을 만나게 되는데 이때를 '프라티하라에 이르렀다'라고 표현한다. 프라티하라(Pratyahara)는 제감법, 즉 감각을 통제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나의 내면으로 새로운 감각이 열리고, 새로운 호흡의 느낌을 알아차리는 것을 말한다.
이와 관련된 예를 살펴보자. 라자 요가에서는 에너지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의 자연스럽고 깊은 호흡을 하는데 이 시간을 통해서 나를 바라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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