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고 조리과 다니는 딸을 둔 엄마입니다. 조리 진학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고 막막해하셔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전 아이가 요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솔직히 반가움보다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탠데 꾸준히 할 수 있을지, 열심히 해서 나중에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지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특히 요리 쪽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아이에게 “이렇게 준비하면 돼”라고 확신 있게 말해줄 수 없다는 게 가장 불안했던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상서고 조리과를 목표로 한다고 했을 때 혼자 준비하게 두기보다는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에서 조금은 안심이 됐던 순간 학원에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아이 성적을 말씀드리면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어요.
현재 성적이 91% 정도라 불리하지 않을지, 괜히 아이 마음만 다치게 되는 건 아닐지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렸거든요. 그런...
원문 링크 : 상서고조리과 진학, 혼자 준비하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