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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클릭하세요!] 이 마을에 이사한 지 3개월이 지났다.
예전부터 생각해둔 내 집 장만을 위해 수도권 진입도 좋고 자연에 둘러싸인 이 주택지를 택한 건 아내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했기 때문이다. 병약한 그녀가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해서 나 또한 찬성해서 이 집으로 정했다.
주택지 뒤에는 울창한 산들이 이어지고 배기가스 냄새도 기차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근처 슈퍼는 비탈길을 내려가서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고 역까지는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걸린다.
차가 없는 아내에겐 장 보러 가는 게 조금 번거롭겠지만 그걸 감수하고서 여기에 살기로 정한 것이다. 일은 순조롭고 아내와의 사이도 양호했다.
구태여 불만이 있다고 한다면 벌레가 많은 점이리라. 시골에 살면서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한 일로 그 정도는 각오하고 이 마을에 살기로 결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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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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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괴담
원문 링크 : [번역괴담] 벌레잡이 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