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설계할 때 기준이 되는 테스트 베이시스가 있다. 이 테스트 베이시스는 주로 명세서(기획 명세, 개발 명세 등)를 의미한다.
QA는 이 산출물을 기반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설계한다. 명세서만으로는 부족하다 입문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명세서의 내용만으로 테스트를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것이다. 명세서에 명시된 내용만으로 테스트하는 수준이라면 살아남기 어렵다.
회사의 요구치가 그 정도라면 성장하기도 어렵다. QA의 역할은 단순히 명세서를 검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명세에 포함된 내용은 당연히 모두 테스트해야 하고, 그 외에도 기획 의도를 파악하여 추가적인 시나리오를 설계해야 한다. 기획 의도가 없는 테스트?
기획 명세에 없으면 테스트를 안 해도 된다..? ㅎㅎ 뭘 굳이 그렇게 산출물에 있지도 않은 내용으로 테스트를 하나..?
요즘 애들 말로 초월 테스트..? 투머치..?
하지만 QA의 역할은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데서 시작된다. 예외 상황이나 사용자 관점에서 발생할 수...
원문 링크 : 포지티브 케이스와 네거티브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