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배우와 고 김새론의 교제 의혹이 불거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사실, 김수현은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두 사람의 교제는 고인이 성인이 된 후 1년간 있었던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고인의 유족이 제시한 증거에 대해서도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검증을 요청했다. 김수현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또 이번 기자회견을 보면서 그동안 사실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채 의혹만이 퍼지며, 언론의 지나친 보도가 그를 몰아가는 느낌이 든다. 연예인도 결국 한 사람의 인격을 가진 존재인데, 그들을 이렇게 몰아가는 방식은 정말 문제인 것 같다.
김수현은 과거 방송에서 학창 시절 종이비행기에 불을 붙여 날리는 장난을 친 경험을 공개한 적이 있다. 이 행동이 위험한 방화행위로 비춰져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었고,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자기중심적인 글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과거의 실수를 너무 과도하게 부각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김...
원문 링크 : 김수현 기자회견을 보며 드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