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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공모에 참여하는 트레이더의 관점

 카카오뱅크 공모에 참여하는 트레이더의 관점

오랜만에 공모주에 참여해봅니다. 초기 글에도 밝혔지만, 처음 주식을 시작한 게 카카오의 전신인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공모주 참여였습니다. 20년 전 쌈짓돈 100만으로 10:1 경쟁률을 뚫고 10만원어치 주식을 받았어요.

한 달 연속 상한가로 200만원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편의점 한 달 월급이 20만원이었으니 작은 돈이 아니었어요.

로또 1등 같은 행운이었습니다. 그 200만원으로 아이티 버블의 끝자락에 올라타 트레이딩을 시작했습니다. 1년 만에 4천만원 가까운 수익이 났고 그게 씨드머니가 되어 주었습니다.

지방 대도시 아파트값이 평당 일이백, 한 채에 1억도 하지 않았습니다. 10만원으로 1년만에 집한채가 생겼으니 흙수저였던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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