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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던 네이버 웹툰, 안락사로 죽음을 결심하게 만들었다

 가볍게 보던 네이버 웹툰, 안락사로 죽음을 결심하게 만들었다

Photo by Milad Fakurian on Unsplash 당신은 죽습니다. 모두가 맞이할 운명이다.

모두 죽는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했다 한들, 아직 불로불사까지는 아니다.

그렇기에, 살면서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본다. "왜 살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잊고 살아간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며 살아간다.

긴 역사를 돌아봤을 때 한 사람의 인생쯤이야 한순간이다. 커다란 우주를 생각하면, 우리의 존재는 먼지나 마찬가지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하찮고 부질없어 보인다. 왜 사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사는 것이 무의미해 보인다. 그러나 나는 삶의 진리를, 네이버 웹툰에서, 꽤나 인상 깊은 대사를 통해 찾게 되었다.

"아니잖아요.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거잖아요."

충격이었다. 인간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다고 생각될 때, 결국 자살까지 생각한다는 내용이었다.

모든 것이 의미 없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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