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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힘들어한다

 뇌가 힘들어한다

책을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졌다. 과거에는 1시간에 40쪽씩 읽어나갔었는데, 최근에는 3시간에 40쪽을 읽고 있다.

그래서 나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느려졌나 고민해봤다. 한달 전에 비해서 요즘 뇌를 너무 많이 쓰고있는 것 같다.

한달 전에는 일과 후에 코딩 강의 듣는 것이 뇌 활성화의 전부였는데 요즘에는 일과 중 짬시간에 종일 책을 읽고, 점심시간에도 읽고, 심지어 자기전에 게임과 웹드라마 보는 걸 그만두고 책 읽기까지 하고 있다. 그렇다고 코딩하는 걸 그만두지도 않았고, 글쓰기까지 하고 있으니 내가 과거에 비해 뇌를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적어도 1시간에 40쪽을 읽던 뇌의 효율을 유지해야겠다. 책을 읽을 때마다 계속 피곤해서 졸고, 글자가 머리에 안들어와서 반복적으로 다시 읽는 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앞으로 점심 시간과 일과 후 시간은 책을 읽지 말고 약간의 낮잠으로 회복 시간을 가져야겠다. 하지만 지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의식주가 ...

# 3일차 # 글쓰기 # 내적인글쓰기 # 뇌 # 자기계발 # 초사고글쓰기

원문 링크 : 뇌가 힘들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