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늘은 정말 푸르다. 아침부터 관광객으로 붐빈다.
테이블 아래 이건 뭘까... 성벽 투어 가는 길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이라면 반가워할 듯.
내가 좋아하는 배우와 감독. 이 배우도 좋아한다.
특히 목소리. 성당 안.
공사 중임. 나중에 집을 짓고 살면 저런 스테인드글라스로 창문을 하고 싶다.
전망대 갈 때 탔던 케이블카 농구 코트가 있는 게 신기했음. 성벽 투어가 끝나고 올 때 찍은 동상.
무릎과 코가 닳아 있는 것을 보면 만지면 소원이 이뤄지는 듯. 원 데이 패스를 구입하여 성벽 투어만 했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다.
아침부터 땡볕이라 더위에 힘들긴 했지만 말도 안 되게 아름다운 풍경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줬다. 테라코타 지붕들과 오래된 건물들이 아직 남아 있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다.
한국도 옛 산성과 건물들이 남아 있다면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매우 아쉽다고 생각했다. 크로아티아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유머가 있고 느긋하며 친절...
원문 링크 : 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