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의 어릿광대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 재인 발매 2021.12.16. 일전에 용의자 X의 헌신이라는 책을 보고 작가의 창의력에 감탄한 적이 있었다.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다니길래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었다.
아직 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 걸 추천한다. 후회는 없을 것이라 장담한다.
허상의 어릿광대의 첫 이미지는 굉장히 두껍다는 것이었다. 554P로, 상당한 분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하나의 장편소설이 아니라, 총 7장의 단편소설로 나누어져있다.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에 1~2파트씩 읽을 수 있었다. 처음 3장까지는 초능력과 관련된 챕터들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초능력으로 이뤄진 사건으로 보이지만, 역시 우리의 탐정 갈릴레오 유가와 선생께서는 이 세상에 초능력이 어디있냐고 비웃으시고는 가뿐히 사건들을 해결해나간다. 솔직히 나는 이 세상에 인구가 이렇게 많은데, 초능력까진 아니더라도 그에 가까운 비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한명쯤은 있지 않을까...
#
미스테리
#
소설
#
소설추천
#
추리
#
추리소설
#
허상의어릿광대
#
히가시노게이고
원문 링크 : 오랜만에 느끼는 추리소설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