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 통합교육이 열어 주는 성장의 길 나는 장애 아동을 특수학교보다 일반학교에 보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특수학교에서 특수한 아동끼리만 같이 생활을 하게 되면 그 아이들이 다른 일반 학급 아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없을뿐더러, 일반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배울 수 있는 점들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일반학교를 다니면서 어려운 점들도 있겠지만, 특수학교에서 한정적으로 느끼고 배우고, 또한 노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것을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예시를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어렸을 시절 불미스러운 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된 아이가 있었는데, 해당 아이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학교에 가지 않고 일반학교에 가서 일반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처음에는 그 아이의 부모도 "힘들지는 않을까?"
하며 마음을 졸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학교에 잘 적응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아이를 같은 학급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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