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집에 들어왔는데 뭔가 이상했다.
분명 청소를 한 것도 아니고 방을 꾸민 것도 아닌데 공기가 다르다. 잠깐.
우리 집에 꽃집 들어왔나? …는 아니고 방금 뿌린 룸스프레이 때문이었다.
요즘 집에서 쓰는 향기템 하나가 있는데 생각보다 꽤 마음에 들어서 며칠째 계속 쓰는 중이다. 센틀리에 데이지 퍼퓸 룸앤패브릭 스프레이 처음에는 그냥 “섬유탈취제겠지 뭐.”
이 정도 기대였다. 근데 막상 뿌려보니까 느낌이 조금 다르다.
보통 실내탈취제는 뿌리면 딱 티가 난다. 아 탈취제 뿌렸구나.
이 냄새. 생활용품 향이 먼저 올라오는 그 느낌.
근데 이건 “어 향수 같은데?” 이 생각이 먼저 든다.
데이지 향이라고 해서 달달한 꽃향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산뜻한 꽃향이다. 그래서 뿌리면 방 공기가 조금 정리된 느낌이 난다.
이게 꽤 기분 좋다. 요즘 내 루틴이 하나 생겼다.
집에 들어오면 침구에 칙. 커튼에 칙.
끝. 이렇게만 해도 ...
원문 링크 : 인간 데이지 되는 섬유향수 센틀리에 데이지 퍼퓸 룸스프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