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 써봤으면 이게 무슨 급인지 바로 안다. 예전에 VT 리들샷100 써봤다.
그건 바르면 “아, 니들 들어간다.” 느낌 확실하다.
따끔이 아니라 존재감이다. 그래서 300샷이라고 해서 각오했다.
근데. 생각보다 순하다.
근데 여기에는 니들만 있는게 아니다. 레티놀도 들어갔다.
이 조합은 솔직히 잘못 쓰면 피부 박살난다. 그래서 예전에 VT 리들샷100 쓸 때도 자극 각오하고 썼다.
자극? 솔직히 말하자 VT 100이 더 날 것이다.
VT 리들샷100이 훨씬 날카롭다. 엔유 300샷은 따끔은 있는데 위협적이지 않다.
“오… 들어가긴 한다.” 이 정도다.
니들 입자가 확 박히는 느낌은 아니다. 은근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다.
그래서 오히려 매일 써도 피부 뒤집힐 걱정은 거의 없다. 자극에 쫄린 사람들?
이건 가능하다. 근데 자극 좋아하는 사람은 “이게 300샷 맞나?”
싶을 수도 있다. 나 같은 가오남은 더 확실한 자극을 원하긴 한다.
그리고 레티놀 들어갔다고 해서 피부가 화끈거리거나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