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밥은 대충 먹어도 입에 들어가는 건 대충 처리하면 안 된다 이건 살다 보니까 알게 된다 특히 숟가락, 젓가락, 접시 이거 매일 쓰는 거라 더 신경 쓰이는데 문제는 하나다 세제 거품은 많은데 헹궈도 미끌거리는 느낌 남고 손은 트고 과일 씻을 때는 또 따로 해야 하고 그때마다 “이걸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생각 든다 그래서 이것저것 써보다가 결국 정착한 게 살림백서 주방세제 1L 청귤향이다 살림백서 주방세제 살림백서 주방세제 설거지하다가 과일까지 같이 씻는 날 예전에는 과일 씻을 때 베이킹소다 풀고 한 번 더 헹구고 난리였다 근데 지금은 그냥 설거지하다가 사과 집어서 같이 씻는다 이게 은근 충격이다 한 번에 된다 과일세정제 따로 주방세제 따로 이렇게 안 나눠도 된다 이게 생각보다 삶을 편하게 만든다 살림백서 주방세제 보이지 않는 거에 대한 불안 설거지하면서 가장 찝찝한 게 이거다 “이거 진짜 깨끗한 거 맞냐” 눈에 안 보이니까 더 신경 쓰인다 살림백서는 99% 항균 테스트 대장균...